[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EBS가 강릉의 디지털 관광 캐릭터 개발에 나선다.
EBS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14일 강릉관광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릉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반영한 관광 캐릭터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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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EBS가 강릉의 디지털 관광 캐릭터 개발에 나선다. (사진=EBS) |
이번 사업은 EBS가 펼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강릉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협력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디지털 관광 자산 발굴과 콘텐츠 확장으로 강릉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펭수, 번개맨 등 캐릭터를 제작해 온 EBS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웨이브 오브 아리랑’(The Wave of Arirang) 슬로건 아래 강릉의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EBS 김유열 사장은 “EBS의 콘텐츠와 캐릭터,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강릉의 이야기를 국민과 세계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강릉만의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를 통해 세계 시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오는 15~21일에는 강릉시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본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캐릭터는 시민 의견 60%와 전문가 의견 40%를 반영해 선정하며, 선정된 캐릭터는 EBS의 다양한 콘텐츠를 비롯해 강릉시 관광 홍보와 각종 행사, 마케팅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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