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멜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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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는 20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넷플릭스) |
이번 영화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차가운 현실에 놓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그려낸 이종필 감독의 신작으로, 현실 속 모두가 잊고 살아가던 삶과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따뜻하면서도 담담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의 소중한 한때를 기록하듯, 세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더해진 알록달록한 색감의 빛이 번진 듯한 효과는 청춘의 다채로운 면면을 떠올리게 한다.
또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해 늘 어둠 속에 머물던 미정(고아성)이 평소와 달리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변요한)이 지은 특유의 장난스러운 미소, 그리고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고 있는 청년 경록(문상민)의 무심한 듯하면서도 웃음기가 배어 나오는 눈빛이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요한의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경록은 어느 날 마주친 독특한 분위기의 미정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고, 요한은 그런 경록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미정에게 다가가지 말 것을 조언한다. 그러나 경록은 미정을 알아갈수록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된다.
이후 세 사람의 아지트인 ‘켄터키 호프’의 불 꺼진 간판 옆에 선 요한의 쓸쓸해 보이는 표정과 눈물을 흘리면서도 아무 일 없다고 답하는 경록의 모습은 이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파반느’는 오는 2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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