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 2차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대를 일상으로 옮겨 요리·쇼핑·여행 등 다양한 순간을 신라면과 함께하는 에스파의 모습을 담았다. 메인 영상은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이라는 멘트로 시작해 멤버들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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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 [사진=농심] |
농심은 메인 광고 영상 1편과 디지털 쇼츠 14편 총 15편의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고,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이 생각나는 순간과 즐겨 먹는 토핑 등을 소개하는 인터뷰 형식의 콘텐츠도 포함됐다.
캠페인은 북미·아시아·유럽 등 농심 해외법인 거점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2차 캠페인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실제 일상에서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을 에스파를 통해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1차 글로벌 캠페인에서 에스파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활용한 뮤직비디오형 광고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억7000만회를 기록하며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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