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사카구치 켄타로와 와타나베 켄이 만난 영화 ‘파이널 피스’가 오는 27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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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사카구치 켄타로와 와타나베 켄이 만난 영화 ‘파이널 피스’가 오는 27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사진=엔케이컨텐츠) |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사카구치 켄타로)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와타나베 켄)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지난해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었으며, 당시 주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이번 영화는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수상자 유즈키 유코의 베스트셀러 [반상의 해바라기]를 원작으로 7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작품 속에는 일본 전통 장기 ‘쇼기’가 주요 사건을 이끄는 소재로 등장해 심리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연 배우로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와타나베 켄이 이름을 올렸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서늘한 이면을 지닌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고, 와타나베 켄은 장기 도박꾼 ‘토묘’ 역을 맡아 연기합을 맞춘다.
특히 사카구치 켄타로는 ‘파이널 피스’의 한국 개봉을 기념해 오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내한할 예정이다. 그는 내한 기간 동안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비롯해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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