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한여름을 겨냥한 공포 에피소드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모디세이는 30일 오후 6시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쎄.쎄.모 : NO EXIT’ 3회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인도 생활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며, 탈출을 위한 최종 히든 미션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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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쎄.모 : NO EXIT' 방송 장면. [사진=원시드] |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멤버들에게 남은 마지막 탈출 기회가 주어진다는 안내와 함께 시작된다. 제작진은 무인도를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비밀 임무를 제시하고, 멤버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결과를 예감하며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미션의 내용이 드러나자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이첸은 "정말 자신 없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판저이는 겁먹은 표정으로 눈시울을 붉힌다. 수런도 "이 정도면 너무한 것 아니냐"고 반응했고, 이첸은 "진짜 귀신이라도 나타나면 어떡하냐"고 말하며 공포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칠흑 같은 밤, 무인도 곳곳에서 이어지는 공포 체험은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놀란 멤버들은 연달아 비명을 지르며 현장을 뛰어다니고, "당장 여기서 나가야 한다", "이곳에는 귀신이 있을 것 같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어 "도대체 왜 이런 미션을 하는 거냐"는 절규까지 터져 나오며 웃음과 공포가 뒤섞인 전개를 예고했다.
마지막 탈출권이 걸린 히든 미션의 결말과 모디세이가 끝내 무인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모디세이는 최근 해외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K-MEGA CONCERT IN SYDNEY'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났으며, 로완과 수런은 공연 진행을 맡아 안정적인 MC 실력을 선보였다. 공연 다음 날에는 'MEET & GREET'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더욱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K-MEGA CONCERT'는 지난해 가오슝과 울란바토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글로벌 K-팝 공연이다. 올해 시드니 공연에는 모디세이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아이콘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는 모디세이는 오는 8월 열리는 'KCON LA 2026'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음악과 예능, 해외 공연까지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쎄.쎄.모 : NO EXIT'는 모디세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로, 엠넷플러스에서는 매주 화요일, Mnet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시청할 수 있다.
최근 모디세이는 방송을 통해 음악 무대와는 다른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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