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황유민(사진: LPGA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쳐) |
황유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강민지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류옌(중국·6언더파 66타)과는 2타 차.
이날 10번 홀(파5)에서 라운드를 시작, 16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황유민은 17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곧바로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고, 후반 들어 4번 홀(파5)에서 세 번째 버디를 적어 낸 뒤 7번 홀(파3)과 8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황유민은 이날 페어웨리를 두 차례 놓쳤고, 그린 미스도 네 차례나왔지만 퍼팅 수는 28개로 잘 관리했다. 이날 황유민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266야드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퀄리파잉(Q)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투어 시드를 받았다.
LPGA 투어에 뛰어든 올 시즌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유일한 톱10(공동 5위)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10개 출전대회 중 4개 대회에서 20위 안에 들었다.
그 결과 황유민은 현재 신인상 포인트 291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하라 에리카(일본·282점)와는 격차가 10점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대회 첫 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2위 하라와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황유민이 이날 공동 4위에 오른 반면 하라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88위에 머물렀다.
한편, LPGA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PGA챔피언십 직전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비롯해 3위 김효주, 4위 찰리 헐(영국), 5위 인뤄닝(중국), 10위 김세영 등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횡유민을 비롯한 1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