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디세이’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달성 초읽기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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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디세이’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달성 초읽기에 들어섰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31일 오후 6시3분 기준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팬데믹 이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돌파한 두 번째 외화에 이름을 올렸고, 2023년 ‘엘리멘탈’, 2024년 ‘인사이드 아웃 2’, 2025년 ‘주토피아 2’ 등 최근 3년간 각 연도 외화 최고 흥행작들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으며 최근 3년간 국내 개봉 외화를 통틀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오디세이’의 흥행은 개봉 5주차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4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전체 예매율 1위 역시 굳건히 수성하고 있다.
개봉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은 ‘오디세이’가 ‘인터스텔라’에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또 다른 천만 영화에 등극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고된 여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주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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