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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우(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시우(포항흥해고)가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시우는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마샬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49㎏급 결승에서 중국의 리미쉐를 상대로 라운드 점수 2-0(3-1, 4-2)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시우는 이로써 지난해 바레인 청소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리미쉐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틀 전 이근미(사당중)가 42kg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 여자부는 이시우의 금메달로 종합 순위 5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선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한 중국(329점)이다.
이시우와 함께 이날 남자 63㎏급에 출전한 지영진(서울체고)은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놀한 로즈몽에게 0-2(5-5 우세패, 6-9)로 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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