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오는 11월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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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오는 11월4일 개봉한다. (사진=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영화이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선보인 김종관 감독의 신작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었다. 주연진으로는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가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는 낮과 밤에 카페에 머물다 간 유진과 현오의 우연한 마주침, 중학교 때 같이 과외를 받았던 상미와 영민의 재회, 웹소설 작가와 영화감독으로 만난 혜진과 동남의 첫 만남, 아이돌 준비생 나경과 종수의 애틋한 순간까지 한 공간을 오가는 이들의 각양각색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여덟 명의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손목시계에 귀를 기울여 초침 소리를 듣고 있는 유진(김민하)과 시계의 부품을 수리하고 있는 현오(주종혁), 세상의 비밀을 깨우친 듯 초연한 얼굴을 한 상미(한선화)와 손끝으로 입술을 만지며 생각에 잠긴 영민(장률), 커피잔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밀리언뷰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과 진지한 얼굴로 설득하는 중인 영화감독 동남(이희준), 생의 첫 이별을 맞이하게 된 나경(전소영)과 그의 오랜 연인 종수(김동휘)의 순간들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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