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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사진: 코스믹 레이더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아티스트 옐(YEL)이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싱글 앨범 '영써티(Young30)'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소속사인 코스믹 레이더스가 8일 밝혔다.
옐의 싱글 앨범 'Young30'은 'Young'과 'Thirty' 사이, 그 어딘가에 서 있는 지금의 옐을 고스란히 투영한 앨범으로, 총 두 곡이 수록됐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풍성한 편곡이 더해져, 아티스트로서 더욱 깊어진 옐의 음악적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리부브 메이크업(Remove Makeup)'은 미드템포 R&B 트랙으로, 나를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지우고 새로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인생을 조금은 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미래가 기대되는 30대 시절을 지나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솔직한 가사에 청량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가벼운 해방감을 선사한다.
수록곡 '투 더 스카이(To the Sky)'는 팝 록(Pop Rock) 트랙으로, 그간 R&B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왔던 옐(YEL)의 신선한 변신을 담았다. 무너진 자리 위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스스로를 다독이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폭발적으로 뻗어 나가는 보컬과 휘몰아치는 기타 사운드가 듣는 이들의 록 스피릿을 깨운다.
이번 앨범은 익숙한 자리에서의 깊이와 낯선 자리에서의 도전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옐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높임과 동시에 아티스트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30대를 맞이한 대중에게 따뜻한 위로와 청량한 에너지를 동시에 전할 옐의 새 싱글 'Young30'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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