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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효송, 김민솔, 서교림(사진: WATC)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교림, 김민솔, 이효송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이 2023 세계아마추어 팀챔피언십을 제패했다.
국제골프연맹(IGF)이 2년마다 주최하는 세계아마추어 팀챔피언십은 2명 또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라운드마다 가장 좋은 스코어를 낸 2명의 성적을 합산에 순위를 가린다.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단체전 4라운드에서 2명 합계 22언더파 554타를 기록, 대만(18언더파 558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라 최근 7차례 대회에서 4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서교림은 개인전에서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3위에 올라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김민솔과 이효송은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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