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더 스카웃'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무대와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8일 첫 공개된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서는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 군단으로 나섰다. 여기에 17명의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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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사진=ENA] |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예선 현장과 함께 ‘스카웃 스테이지’가 연이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 악기 연주 등 자신만의 무기를 앞세워 무대에 올랐고, 마스터들은 날카로운 평가와 현실적인 조언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은 탈락 중심이 아닌 참가자의 성장 과정에 집중하는 분위기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승철은 “빛나는 스타로 성장할 원석들을 찾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담긴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의 부족한 점을 냉정하게 짚어내면서도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모습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뮤지컬 배우 최하람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양태선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박준성은 안정적인 음색과 분위기로 호평을 받으며 마스터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유신을 향한 이승철의 강한 피드백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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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사진=ENA] |
이어진 마스터 회동에서는 참가자들의 사전 영상이 공개되며 본격적인 스카우트 경쟁이 시작됐다. 김재중은 특정 참가자를 향해 초반부터 높은 관심을 드러냈고, Young K는 음악적 개성이 뚜렷한 참가자들을 눈여겨봤다. 마스터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갈리며 앞으로의 경쟁 구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된 ‘스카웃 스테이지’에서는 참가자들의 개성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김동원은 감미로운 보컬로 시선을 끌었고, 조용환은 통통 튀는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박준성은 풋풋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호평을 얻었다.
또한 기타 연주와 함께 독특한 감성을 선보인 이산,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잠재력을 드러낸 권의빈,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로 존재감을 드러낸 이진 등 참가자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조윤찬은 무대 시작 전부터 강렬한 분위기를 풍기며 마스터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여러 마스터가 동시에 관심을 보이는 참가자들이 등장하면서 치열한 스카우트 경쟁 분위기도 형성됐다. 참가자가 직접 원하는 마스터를 선택하는 방식이 공개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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