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앨범 ‘FLAVOR’의 첫 개인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파우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리더 요치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앞서 공개된 컴백 스케줄러 이후 처음 공개된 프로모션 콘텐츠로, 신보를 향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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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파우 리더 요치. [사진=공식SNS] |
영상은 여름 시즌 뷰티 브랜드 광고를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치는 앨범명 ‘FLAVOR’가 새겨진 화장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청량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비주얼은 이번 활동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짧은 분량 속에서도 상징적인 장면들이 이어졌다. 소나기가 내리는 거리에서 빗방울을 손으로 받아들이는 모습과 비를 맞은 모자가 홀로 놓여 있는 컷 등이 삽입돼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켰다.
파우는 앞서 컴백 스케줄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물음표로만 표시됐던 일정의 정체가 요치의 개인 티저로 밝혀졌으며, 7월 3일까지 다른 멤버들의 티저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콘셉트 포토와 포스터, 추가 영상 콘텐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컴백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우는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리더 요치가 수록곡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담아낼 예정이어서 올여름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파우의 요치는 그룹 리더이지만, 3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5월 말께 첫 국내 솔로 싱글 '블로우 유어 마인드'를 발표하고 글로벌 인기를 모았다. 당시 이 곡은 세계적인 프로듀서디플로와 킹 헨리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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