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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QPR 홈페이지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서 뛰고 있는 양민혁이 시즌 2호골을 폭발시켰다.
양민혁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옥스퍼드의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옥스퍼드와의 2024-2025 챔피언십 4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후반 19분 대니얼 베니 대신 교체 투입되어 후반 추가시간에 카라모코 뎀벨레의 전진 패스를 받아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달 30일 스토크 시티와의 39라운드 경기에 이어 2경기 만에 나온 양민혁의 올 시즌 2호 골이다.
양민혁은 지난해 12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하고 올해 1월 30일 QPR로 임대됐다.
QPR은 이날 전반 7분 로니 에드워즈의 선제골과 전반 42분 상대 자책골로 2-0으로 전반을 마쳤고,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양민혁의 쐐기골로 3-1로 승리, 15위(승점 49)로 올라섰고, 옥스퍼드는 18위(승점 45)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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