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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빈 [사진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채원빈이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영화 ‘야당’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채원빈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존재감을 차근차근 확장하고 있다.
앞서 채원빈은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하빈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복잡한 내면과 서늘한 분위기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신예답지 않은 집중력을 보여준 그는,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극 중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아 당찬 에너지와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 프로페셔널한 직업적 면모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강렬함, ‘야당’의 스크린 존재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로맨틱 코미디 매력까지. 작품마다 다른 결을 보여주고 있는 채원빈이 앞으로 어떤 얼굴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채원빈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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