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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선(사진: 대한조정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지선(광주시체육회)이 세계조정연맹(World Rowing) 월드컵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선은 지난 13일(한국시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열린 조정월드컵 2차 대회 여자 경량급 싱글 스컬에서 7분53초38의 기록으로 2,3위를 차지한 베네수엘라 선수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지선과 함께 출전한 안희주는 8분 14초 51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유럽 전지훈련의 일환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지선은 오는 24일까지 불가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오는 26일부터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리는 조정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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