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카넬로 알바레스 얼굴에 펀치를 꽂는 테런스 크로퍼드(사진: EPA=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 받는 테런스 크로퍼드(미국)가 세계 프로복싱 역사상 최초로 4대 메이저 기구(WBA·WBC·IBF·WBO) 3개 체급 통합 챔피언 타이틀 획득이라는 위업을 이뤘다.
크로퍼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넬로 알바레스(멕시코)와 슈퍼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3-0(115-113 115-113 116-112) 판정승을 따냈다.
8라운드까지 긴 탐색전을 이어가던 크로퍼드는 9라운드부터 다양한 공격으로 알바레스에 공세를 펼쳤고, 포인트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알바레스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세기의 대결'로 불리며 전 세계 복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 경기에서 승리한 크로퍼드는 이로써 슈퍼 라이트급과 웰터급에 이어 슈퍼 미들급에서 복싱 4대 메이저 기구(WBA·WBC·IBF·WBO)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웰터급(66.7㎏)이 이상적인 체급인 크로퍼드는 두 체급 위인 슈퍼 미들급(76.2㎏)에서 4대 통합 타이틀을 보유하던 알바레스에 도전해 승리를 거둠으로써 프로복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미국프로풋볼(NFL)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으로, 이날 얼리전트 스타디움에는 마이크 타이슨, 에반더 홀리필드, 로이 존스 주니어, 토머스 헌즈 등 '레전드 복서'를 포함해 경기장 개장 이래 가장 많은 7만482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TV 중계와 관련, 전통적인 프로복싱 '빅카드'의 유료 시청(PPV) 방식이 아닌 넷플릭스 생중계를 시도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외신들은 앞으로 프로복싱의 넷플릭스 중계가 보편화 될 것이며, 프로모터들은 넷플릭스 덕분에 프로복싱 중계의 황금기였던 1970년대 이상으로 TV 앞으로 복싱 팬들이 몰려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