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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티쿨(태국)이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 달러) 셋째 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며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티쿨(태국)이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 달러) 셋째 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며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티티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쳐 중간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기록, 공동 2위 넬리 코르다(미국),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에 6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이 대회에서 4라운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 에인절 인(미국, 21언더파 267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던 티티쿨은 이로써 대회 2연패까지 18개 홀 만을 남겨뒀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13차례나 톱10에 진입하며 각종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는 티티쿨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3승과 함께 투어의 주요 타이틀을 사실상 독식하게 될 전망이다.
이소미는 4타를 줄여 5위(14언더파 202타)로 3라운드를 마쳤고, 유해란과 이민지(호주) 등이 공동 9위(11언더파 205타), 임진희와 렉시 톰프슨(미국) 등이 공동 16위(10언더파 206타)로 뒤를 이었다.
김아림은 공동 24위(8언더파 208타), 최혜진은 공동 36위(6언더파 210타), 고진영은 공동 44위(4언더파 212타), 김효주는 공동 52위(2언더파 214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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