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매드해터 : 미친 모자장수 이야기’가 오는 6월 앵콜 공연 개막을 알렸다.
‘매드해터 : 미친 모자장수 이야기’(이하 ‘매드해터’)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미친 모자장수’ 캐릭터를 모티브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모자를 찾고자 하는 두 소년의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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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매드해터 : 미친 모자장수 이야기’가 오는 6월 앵콜 공연 개막을 알렸다. (사진=홍컴퍼니) |
작품은 산업혁명기 런던을 배경으로 동화적 상상력과 사회적 현실을 교차시키며 유쾌하면서도 기묘한 판타지의 외피 아래 선택과 자유라는 주제를 담아냈고, ‘모자’를 중심으로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지난해 10월 첫 시즌을 개막한 ‘매드해터’는 예매처 평점 9.9를 기록하고,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극작상과 연출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호평 받았고, 이달 30일 열린 놀라운 혜공 어워즈 2026에서 최고 작품상, 극작상, 연출상, 소품디자인상까지 4관왕을 기록했다.
최고 작품상을 수상한 제작사 홍컴퍼니의 홍승희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함께 작품을 완성한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오는 6월 앵콜 공연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앵콜 공연은 초연보다 큰 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매드해터’는 오는 6월9일~8월30일, TOM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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