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주가람 기자] 배우 이성경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프렌치 EFFORTLESS 럭셔리 쟈딕앤볼테르의 ‘2026 F/W 컬렉션’에 참석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컬렉션은 중국 국제 패션위크 기간 중 중국패션협회(CFA)의 공식 초청으로 진행됐고, 새롭게 부임한 아티스틱 디렉터 ‘댄 사블론’이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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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성경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쟈딕앤볼테르의 2026 F/W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쟈딕앤볼테르] |
특히 동양문화의 본질적 정신과 공간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쟈딕앤볼테르 특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파리지앵 무드를 더해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성경을 비롯해 중국 배우 왕어우와 다수의 유명 인플루언서, 현지 유명 인사들과 패션 업계 관계자 총 350명이 참석했다.
쇼는 약 400년 역사를 지닌 베이징 전통 건축 공간인 ‘PRINCE JUN’S MANSION’에서 진행돼 빛과 동선의 연출을 통해 동서양 미학의 대비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몰입감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한편 쟈딕앤볼테르는 이번 베이징 쇼를 통해 유럽 중심의 기존 시장을 넘어 동양적 가치와의 교감을 강화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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