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연상호 감독과 함께 칸영화제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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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연상호 감독과 함께 칸영화제에 참석한다. (사진=쇼박스) |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오는 15일 밤 12시30분(현지 시간)에 최초 상영된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은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식 상영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연상호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을 시작으로 ‘부산행’, ‘반도’에 이어 네 번째로 칸영화제에 초청되어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군체’로 처음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된 배우들은 각자의 소감을 전했다. 먼저 전지현은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칸영화제에 ‘군체’로 초청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연상호 감독님과의 첫 작업을 이렇게 의미 있는 무대에서 선보이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라며, “한국 장르 영화의 저력을 전 세계 관객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구교환은 “멀리 떨어진 시간과 거리만큼, 우리 영화가 현지 관객분들에게 어떤 울림으로 닿을지 궁금하다.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칸에서 관객들과 깊이 교감하며, 그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껏 만끽하고 오고 싶다”고, 지창욱은 “전 세계인의 영화 축제인 칸영화제에 ‘군체’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들뿐만 아니라 작품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스태프분들의 노력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영화를 알리고 오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빈은 “관객분들과의 첫 만남은 언제나 설레고 떨리는 일인데 그 시작을 칸영화제에서 하게 되어 더욱 설레는 마음이다. 다녀와서 이어질 한국 관객분과의 만남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김신록은 “영화의 본고장에서 선보이는 ‘군체’의 월드 프리미어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칸에 모인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군체’가 깊은 인상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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