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한국독립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
씨네큐브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를 오는 4월 1~10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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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한국독립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 (사진=씨네큐브) |
[광화문행 영화열차]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국독립영화들을 엄선해 상영하는 기획전으로, 지난해 25주년을 맞았던 씨네큐브와 30회를 맞았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손잡고 처음 개최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충충충>, 영화 <애프터 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사람들]의 저스틴 H. 민이 주연한 <흐르는 여정>, 영화 <소피의 세계>, <환희의 얼굴>을 선보인 이제한 감독의 신작 <다른 이름으로>, 고경표가 제작 및 주연으로 참여한 미스터리 스릴러 <미로>,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이 연기를 펼친 <철들 무렵>,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빛나는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한 최승우 감독의 <겨울날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산양들>, 부산국제영화제 CGV상을 수상한 이광국 감독의 <단잠> 등 9편의 한국영화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또 4월4일 오후 4시 상영 후 이제한 감독, 문인환, 황미영이 함께하는 <다른 이름으로> 씨네토크, 4월9일 오후 7시30분 상영 후 한창록 감독과 함께하는 씨네토크, 4월10일 오후 7시30분 상영 후 고경표와 함께하는 <미로> 씨네토크 등 감독들과 배우들의 씨네토크도 마련된다.
한편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가 열리는 씨네큐브는 광화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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