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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디즈니코리아, 마블 테마 팝업스토어(사진: 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남자프로농구를 관장하는 한국농구연맹(KBL)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마블 테마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KBL은 10개 구단별 마블 히어로를 선정해 이를 테마로 제작한 유니폼, 티셔츠, 키링 등 한정판 MD 상품을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마블 테마의 포토존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마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기간에 방문한 팬에게는 한정판 선수 엽서를 증정한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는 이재도(소노), 박지훈(정관장), 허훈(KCC) 등 KBL 대표 선수가 참석하는 팬 사인회도 열린다.
마블 테마의 KBL 3대3 유소년 농구대회는 12월 7일 동국대에서 열린다.
KBL 유소년 클럽 소속 초등부, 중등부 선수가 예선 조별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며, 각 선수는 각 구단의 마블 히어로 캐릭터가 디자인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이번 협업 기간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는 마블 테마로 열리며, 각 구단은 마블 히어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마블 테마 포토존, 제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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