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된 가운데, 새 앨범을 경험할 수 있는 기념 팝업이 오픈됐다.
2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두 곳에서 ‘BTS POP-UP : ARIRANG’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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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된 가운데, 새 앨범을 경험할 수 있는 기념 팝업이 오픈됐다. (사진=빅히트 뮤직) |
‘BTS POP-UP : ARIRANG’은 앨범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전시형 팝업 공간이다. 입구에는 신보의 제목인 ‘아리랑’을 형상화한 약 1.9m 높이의 화산석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바닥에 수놓인 북두칠성 그래픽과 어우러진다. 여기에 세련된 수트 차림의 멤버 7인의 비주얼이 전시돼 현장을 찾은 전 세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터랙티브 체험존도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섯 가지 사랑의 형태를 공으로 굴리는 ‘아리랑 메아리’(ARIRANG MEARI) 구역은 활발한 시·청각적 효과로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졌다. 앨범 트랙리스트와 멤버, 자신의 닉네임을 조합해 그래픽을 제작하는 ‘What is your love song?’ 존에서도 단 하나뿐인 이미지를 소장하려는 방문객들로 열기가 뜨거웠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와의 협업 상품도 공개됐다. 숄더백과 카드 홀더, 레이어드 스커트와 헤어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국보 성덕대왕신종에 새겨진 장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한편 20일 오후 1시 발매된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만에 발표한 신보로,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SWIM’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으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태도를 노래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19일까지 서울 도심 전역에서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을 전개한다. 주요 랜드마크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뮤직 라이트쇼를 순차 선보이며 서울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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