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 여자 축구(FIFA 랭킹 21위)가 일본(8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전반 15분 우에키 리코에게 선제골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하마노 마이카(전반 25분), 구마가이 사키(후반 30분)에게 연속 골을 내주고 0-3으로 끌려가다 후반 33분 강채림(몬트리올)의 만회 골로 추격의 고삐를 당기는 듯했으나 후반 36분 지바 레미나에게 쐐기 골을 내주면서 1-4로 졌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일본과 상대 전적에서 4승 12무 20패를 기록했다.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둔 것은 2015년 동아시안컵에서 2-1 승리. 이후 한국은 일본에 10경기째(4무 6패) 승리가 없다.
직전 대회였던 2022년 인도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노렸던 한국 대표팀은 이로써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그러나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2027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 통산 5번째이자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서 '절반의 성공'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철녀' 안송이, 3년 연속 두산매치플레이 16강 "누가 와도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칠래요"](/news/data/20260515/p179563803540450_571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