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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석 [사진 = tvN '최애의 사원’ 방송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최애의 사원’ 허준석이 디테일한 연기로 풍성함을 채웠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지난 10, 11일 방송된 3, 4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아펠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성욱(허준석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최성욱은 강하기(강훈 분)의 최측근이자 경영지원팀 팀장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성욱은 폭우로 인해 패션쇼장에 문제가 생기자 강하기와 함께 급히 움직였다. 또한 피해 정도를 물어보는 강하기에게 상황을 브리핑했고, 도착과 동시 급히 현장으로 이동했다.
패션쇼가 취소될 거 같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하러 온 브랜드 대표들을 상대하던 최성욱은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산업스파이를 염려했다. 무엇보다 새벽부터 나와 패션쇼장을 정리하던 남다름(김혜준 분)을 향한 의심의 촉을 세워 호기심을 자아냈다.
미팅을 다녀오던 중 남다름과 SE 물산 김한철(장혁진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최성욱은 깜짝 놀랐다. 더욱이 둘의 사진을 강하기에게 전송하며 남다름에 대한 불신을 더욱 증폭시켰다.
허준석은 전개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했다. 특히 강하기와의 차진 티키타카는 웃음 포인트로 작용한 것은 물론 남다른 브로맨스까지 선사했다.
이렇듯 하준석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유연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 이에 앞으로 허준석이 보여줄 호연과 최성욱의 서사에도 많은 이들의 기대가 더해진다.
'최애의 사원'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 3.9%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한편, tvN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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