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는 지난 26일 스포츠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 커리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스포츠차타드를 비롯해 KB스타즈배구단, LG 계열사 비즈테크온 등이 참여해 스포츠산업의 변화와 진로 방향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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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현 스포츠차타드 대표가 스포츠 커리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스포츠차타드] |
이날 설명회에서는 스포츠산업이 단순 선수·구단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 마케팅, 이벤트, 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김보현 스포츠차타드 대표는 “최근 스포츠산업은 매우 다이내믹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체육계열 중심 취업 구조였다면 지금은 경영학과, 경제학과 학생들이 국제스포츠학부를 이중전공하며 스포츠 구단과 스포츠 마케팅 기업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포츠산업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연결돼 영어는 사실상 기본 업무 언어에 가깝다”며 “축구산업에서는 스페인어 수요가 높고, 개인 종목이나 국제대회 운영에서는 중국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차타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스포츠산업 내 인재 확보와 네트워크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김 대표는 “스포츠산업의 위상과 Job Scope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는 만큼 스포츠차타드 역시 미래 인재 발굴 차원에서 대학과 적극 교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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