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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스 |
[SWTV 유병철 기자]유니스(UNIS)가 글로벌 팬들과 색다른 소통에 나선다. 눈앞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소속사 측은 13일 “오늘 정오 일본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EXST와 협업한 유니스의 VR 라이브 콘텐츠 'Xmersive:UNIS(엑스머시브:유니스)'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Xmersive:UNIS'는 유니스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고화질 VR 영상으로 구현한 체험형 음악 콘텐츠다. 기존 VR 헤드셋 중심으로 제공했던 서비스를 스마트폰 환경으로 확대해 공연장 1열에서 무대를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SWICY(스위시)'와 'SUPERWOMAN(슈퍼우먼)', '너만 몰라', ''뭐해?'라는 씨앗에서'까지 총 4곡의 무대가 담겼다. 팬들은 180도로 펼쳐지는 무대를 구석구석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고, 자신만의 시점으로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과 퍼포먼스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반판에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수록해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소장 가능한 디지털 포토카드도 제공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니스는 꾸준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데뷔 첫 미주 투어와 일본 팬미팅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봄비'가 유튜브 대한민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Otaku Pop Fes 2026 in Manila'의 헤드라이너로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계속해서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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