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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영 [사진 = 엔하이픈 ‘THE SIN : BLISS’ 트레일러 vol.1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성지영이 신비로운 존재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측은 7일 “성지영이 엔하이픈(ENHYPEN)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트레일러 vol.1’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트레일러 vol.1’은 신보의 서사를 재구성해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풀어낸 콘텐츠다. 고요한 들판과 따스한 햇살, 평온한 일상 속에 스며드는 불안과 위기를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내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성지영은 영상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청초한 비주얼과 맑은 분위기, 신선한 마스크는 영상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담백한 연기만으로도 몰입감을 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트레일러가 전하고자 하는 서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작품의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짧은 등장만으로도 여운을 남긴 성지영은 자신만의 깨끗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성지영은 지난해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극 중 한양체고 사격부 부주장 나설현 역으로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내면과 통통 튀는 매력을 함께 그려내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성지영은 엔하이픈의 새 앨범 트레일러를 통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성지영의 청초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존재감으로 영상의 분위기를 완성한 가운데, 앞으로 선보일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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