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8언더파를 의미하는 손가락 여덟 개를 펼쳐 보이는 전예성(사진: SWTV 스포츠W 임재훈)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예성(메디힐)이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둘째 날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예성은 3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전예성이 이날 기록한 8언더파 64타는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의 새로운 코스 레코드로, 종전 코스 레코드는 세라지오 컨트리클럽 시절이던 지난 2012년 4월 29일 이데일리 리바트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이승현이 기록했던 7언더파 65타.
이번 대회 폐막까지 전예성보다 좋은 기록을 작성하는 선수가 나오지 않는 한 전예성은 더 시에나 오픈 초대 대회에서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선수로 대회 역사에 남게 된다.
전예성이 코스 레코드의 주인공으로 확정되면 부상으로 4천 8백만 원 상당의 더 시에나 풀빌라 숙박권이 주어진다.
전날 대회 1라운드에서 6오버파 78타(공동 110위)로 부진했던 전예성은 이날 코스 레코드 작성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려 2라운드 경기가 진행중인 오후 2시 26분 현재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예성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어제 원래 쓰던 볼 대신 거리가 더 많이 나간다는 딱딱한 볼을 어제 사용했는데 저와 잘 맞지 않아 고생했다."며 "오늘 다시 원래 쓰던 부드러운 볼로 바꿨더니 평소 치던 대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연습 라운드 때 버디를 8개씩 잡곤 했었는데, 어제는 볼 문제로 공이 너무 안 맞아서 '이 코스가 나와 안 맞나' 고민도 했다. 다행히 오늘 제 기량을 발휘하며 코스 레코드를 세우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미국 전지 훈련을 통해 스윙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상당한 수준 높이는 데 성공했고, 그 결과 드라이버 비거리를 최대 10m 가량 늘렸다고 밝힌 전예성은 남는 두 라운드 운영에 대해 "이곳은 그린이 크고 빠르며 난도가 높다. 그린 공략에 중점을 두어야 하고, 12번 홀처럼 티샷이 어려운 홀들도 있어 집중력을 유지하며 플레이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예성은 "이번 대회는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 만큼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시즌 전체로는 상금 순위 10위 안에 드는 것과 꼭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