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KT&G는 오는 7월5일까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는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로, 행운의 장소·물건·습관·경험 등을 일러스트나 캐릭터 만화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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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을 위해 ‘2026 디자인 챌린지’ 참가자를 공모한다. [사진=KT&G] |
선정된 디자이너 3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 협업한 굿즈 제작,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 등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은 오는 7월14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게시한 뒤 ‘운모으기챌린지’ 해시태그와 계정을 태그해 지원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천범 KT&G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3여년간 잠재력있는 디자이너 34명을 발굴해 실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올해 공모전에도 신진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시작된 디자인 챌린지는 디자인 브랜드 협업과 굿즈 제작, 멘토링 등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해 왔다. 최근 3개년 평균 경쟁률은 약 90대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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