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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임희정(두산건설, 왼쪽)과 박현경(메디힐)이 7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임희정(두산건설)과 박현경(메디힐)이 7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이율린, 김민솔, 박혜준(이상 두산건설)과 이세희(삼천리)는 처음으로 홍보모델로 선발됐다.
KLPGA는 16일‘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은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자’(해외투어 및 타투어 활동 선수, 은퇴 선수 제외)를 후보로 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상위 20명을 선별해 내부 배점 기준(2025시즌 성적, 역대 기록, 온라인 팬투표 결과 등)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 후 논의 및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임기는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번에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은 2026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김민솔(두산건설) △박결(두산건설) △박민지(NH투자증권) △박현경(메디힐) △박혜준(두산건설) △배소현(메디힐) △유현조(삼천리) △이가영(NH투자증권) △이세희(삼천리) △이율린(두산건설) △임희정(25,두산건설 We've) △홍정민(23,CJ)(이상 가나다순)까지 총 12명의 선수들로 결정됐다.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 상금왕은 홍보모델에 자동 선정됨에 따라 생애 첫 상금왕에 오른 홍정민이 홍보모델에 처음 발탁됐고, 온라인 팬투표에서 1위에 오른 임희정과 2위를 차지한 박현경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되며 활동을 이어가게 됐으며, 2025시즌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한 유현조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홍보모델의 새 얼굴도 많다. 지난 시즌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 박혜준, 이율린과 온라인 팬투표에서 7위를 기록한 이세희도 첫 홍보모델 활동을 앞뒀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2026시즌 KLPGA투어의 얼굴이 된 12명의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면서 “새롭게 선발된 홍보모델과 함께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골프 팬 여러분께 더욱 재밌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종 선정된 총 12명의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은 대회장 안팎에서 KLPGA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어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선다. KLPGA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인 자선골프대회, 봉사활동 등에 참석하고 2026시즌에도 ‘SBS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와 원포인트 레슨 등 대회 이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KLPGA는 홍보모델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제작물(캘린더, 포토북, KLPGA 공식 매거진 등)을 제작해 골프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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