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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이샘(사진: 부산 BNK썸)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포워드 최이샘이 트레이드를 통해 인천 신한은행을 떠나 부산 BNK썸에 입단했다.
BNK썸과 신한은행은 21일 SNS를 통해 신한은행에서 뛰던 최이샘을 BNK썸으로 보내고 BNK썸 소속이던 심수현과 BNK썸의 올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신한은행에 양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4-2025시즌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 2025-2026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과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 BNK썸은 이번 최이샘의 영입으로 최이샘과 아산 우리은행에서 숱한 우승을 합작했던 박혜진, 김소니아에 창단 멤버인 국가대표 안혜지와 이소희까지 더해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면서 리그 정상 탈환을 향한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
최이샘은 지난 시즌 신한은행에서 정규리그 29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20분15초를 뛰며 평균 4.66득점(2점슛 성공률 32%, 3점슛 성공률 31.9%, 자유투 성공률 100%) 5.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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