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8천110만원 상당 BMW i7 eDrive50 M Spt 차량 홀인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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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루시 리(미국)가 국내에서 개최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 첫 날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사진: LPGA 홈페이지)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이비리그 우등생' 루시 리(미국)가 국내에서 개최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 첫 날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
루시 리는 16일 전남 해남군 소재 파인비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출전, 네 번째 홀이었던 전장 155야드 1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루시 리의 티샷이 홀로 빨려들자 루시 리는 자신의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호했고, 동반 플레이어인 한국의 국가대표 오수민, 로빈 최(미국)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티오프 이후 12번 홀까지 3개 홀에서 연속 파 세이브를 이어왔던 루시 리는 13번 홀에서 잡아낸 홀인원으로 단숨에 2타를 줄여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경기를 진행중이다.
루시 리는 이날 기록한 홀인원으로 BMW i7 eDrive50 승용차(1억8천110만원 상당)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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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BMW코리아 |
루시 리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바람이 부는 상황이었지만 거리가 딱 맞았고, 핀을 직접 겨냥해 샷을 날렸는데 그대로 들어가 너무 놀랐다” 라며 “홀인원 부상으로 BMW의 럭셔리 차량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차량 수령과 관련한 절차를 빨리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3세인 루시 리는 2023년 LPGA투어에 데뷔했고, 아직 우승 경력은 없다. 올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15차례 컷을 통과했고, 지난 6월 도우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것이 시즌 유일의 톱10이자 시즌 최고 성적이다.
그는 지난 6월 미국의 미국 동부 지역 8개 명문 사립대로 구성된 아이비리그의 일원인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데이터 분석 및 심리학 전공으로, 학점 평균 4.0을 받아 최우등 졸업생으로 학사모를 써 화제가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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