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신작 ‘호프(HOPE)’로 화제를 모은 나홍진 감독이 할리우드 리포터가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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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신작 ‘호프(HOPE)’로 화제를 모은 나홍진 감독이 할리우드 리포터가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미국의 엔터테인먼트·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을 공개했다.
특히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홍진에 대해 “아트하우스 영화 팬부터 액션 영화 팬까지 아우르는 국제적인 팬층을 구축한 한국의 거장”이라며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선정과 함께 할리우드 리포터에는 나홍진 감독의 특별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 세계와 ‘추격자’, ‘황해’, ‘곡성’에 이어 네 번째 영화 ‘호프’로 돌아온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의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북미에서는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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