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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대표 방운식, 박현철)이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를 공식 론칭했다. (사진: 지티에스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근 일본을 중심으로 무인·실내 스크린골프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대표 방운식, 박현철)이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를 공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지티에스앤은 골프 및 파크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공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인천에 안테나샵인 ‘GOLF24 효성점’을 오픈하며 신규 브랜드 사업에 나섰다.
GOLF24는 골프를 보다 자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권 중심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로, 무인 운영을 통해 기존 스크린골프장 대비 이용 가격 부담을 약 30% 이상 낮췄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 환경을 구현했다.
매장은 1~2타석 중심의 소형·프라이빗 구조로 구성돼 대기나 시선 부담 없이 집중할 수 있는 골프 환경을 제공한다. 출퇴근 전후나 심야 시간대 등 기존 스크린골프장이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던 이용 수요를 흡수하는 것이 GOLF24의 핵심 콘셉트다.
이용자는 전용 앱을 통해 예약부터 출입, 결제까지 전 과정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절차를 최소화해 짧은 연습이나 즉흥적인 방문에도 부담이 적으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GOLF24에서는 연습 중심의 이용은 물론, 스크린 게임 모드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스크린 게임은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구현돼,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국내외 약 100여 개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습 시에는 무인 연습장 최초로 스윙 영상과 샷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AI 스윙 분석 시스템을 적용했다. 초정밀 카메라로 촬영된 스윙 영상과 비거리·방향·속도 등 샷 데이터를 AI가 동시에 분석해, 스윙 동작과 샷 결과 간의 연관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티칭 프로의 레슨에 의존해야만 파악할 수 있었던 스윙 문제와 원인을 직관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AI 기반 셀프 트레이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지티에스앤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문을 연 인천 효성점은 GOLF24의 브랜드 콘셉트를 구현한 첫 안테나샵이다.
지티에스앤은 안테나샵 운영을 통해 브랜드 완성도와 운영 노하우를 고도화하는 한편, 향후 창업 점주 모집을 통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티에스앤 박현철 대표는 “GOLF24는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골프 연습이 쉽지 않았던 이용자들을 위해 기획한 브랜드"라며 "최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무인·실내 스크린골프장 흐름을 국내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더 자주 즐길 수 있는 골프 경험을 구현한 모델이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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