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골퍼가 원하는 그린피와 시간대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새로운 예약 서비스 ‘내맘대로 그린피’를 론칭했다.

‘내맘대로 그린피’ 서비스의 예약 방식은 골프장이 정해 놓은 날짜와 시간, 그린피 가운데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선택하던 기존 골프장 예약 방식 대신 골퍼가 희망하는 지역과 라운드 날짜, 시간대, 그린피 범위를 먼저 정해 예약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특히 라운드일 기준 5일 이내 발생하는 골프장의 임박 할인 타임과 고객의 예약 조건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이용자는 엑스골프(XGOLF) 앱에서 ‘내맘대로 그린피’ 메뉴에 접속한 뒤 원하는 그린피 금액 범위를 설정하고 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강원·충청 등 희망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라운드 날짜와 함께 오전 7시 이전, 7~9시, 11~13시, 13~15시, 15~18시, 18~20시 등 원하는 시간대를 복수로 지정해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고객이 설정한 조건과 골프장의 임박 할인 타임을 확인해 예약 가능 여부를 안내한다. 골프장 상황에 따라 사전 선결제 또는 현장 결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엑스골프(XGOLF) 관계자는 “골프 예약에서는 같은 지역과 같은 날짜라도 시간대에 따라 그린피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얼마나 빠르게 찾을 수 있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내맘대로 그린피는 골프장이 제시한 조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에서 나아가 골퍼가 원하는 가격과 시간을 먼저 제안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엑스골프(XGOLF)는 전국 360여 개 골프장의 부킹을 비롯해 임박·특가 예약, 조인·양도, 국내 골프투어 등 다양한 골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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