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콘서트 수익금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랑의달팽이는 다이나믹 듀오와 아메바컬쳐가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소리 찾기를 위해 콘서트 수익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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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콘서트 수익금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진=아메바컬쳐) |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기 쉬운 청각장애 아이들이 치료가 더 늦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다이나믹 듀오의 이번 기부는 단발성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재능기부를 펼치고, ‘소리모아 캠페인’ 등에 함께하며 청각장애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태는 등 기부 외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의달팽이와 함께해왔다.
사랑의달팽이 이행희 회장은 “다이나믹듀오와 아메바컬쳐가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온 나눔의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따뜻한 영향력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소리를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와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매년 콘서트 수익금을 사랑의달팽이에 기부하며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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