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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홋카이도 타루마에 컨트리클럽 전경(사진: 아코디아골프)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일본 최대 규모의 골프장 운영 그룹인 아코디아골프와 일본 유수의 골프장 운영 기업 PGM이 2026년 첫 합동 ‘일본 골프 비즈니스 상담회’를 오는 2월 5일 롯데시티호텔 명동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2026년도 일본 골프 투어리즘 시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첫 공식 합동 상담회로, 다가오는 하절기 수요에 대비해 홋카이도 지역에 중점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담회에는 홋카이도 지역을 담당하는 아코디아골프의 책임자와 실무자가 함께 참석해 홋카이도 골프장에 대한 심화 상담이 가능한 전용 상담 데스크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일본 전 지역 골프장을 아우르는 전국 골프장 대응 통합 상담 데스크도 함께 운영된다.
아코디아골프와 PGM은 일본 전국에 걸쳐 300개가 넘는 골프장을 직접 보유·운영하고 있어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한국 내 골프 여행사 및 업계 관계자들이 지역별·시즌별 상품 구성에 대한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시즌을 준비하는 첫 상담회인 만큼 행사 중심의 형식이 아닌 실무 상담에 특화된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도 특징이다.
별도의 오프닝 행사나 세미나 없이 사전에 신청한 회사별로 상담 시간을 미리 안내함으로써 지정된 시간에 방문해 상담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 기업 간 효율적이고 밀도 높은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아코디아골프와 PGM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합동 일본 골프 비즈니스 상담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가 가능하며, 이메일(inbound@accordiagolf.com) 또는 카카오톡(accordia)을 통해 신청 및 상담할 수 있다. 상담회 시간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상담회를 담당하는 아코디아골프의 신동천 매니저는 “2026년 하절기 일본 골프 수요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자리”라며 “홋카이도를 비롯해 일본 전 지역 골프장을 아우르는 상담 체계를 통해 한국 골프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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