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기업 분석을 통해 배당의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월 분배를 추구하는 ‘KoAct 고배당 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높은 배당수익률로 월배당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고배당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하고, 현재는 배당수익률이 평균 시장 수준이지만 향후 실적 성장 및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배당금이 증가할 ‘잠재적 고배당주’가 결합하는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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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월배당형 ‘KoAct 고배당 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 [사진=삼성액티브자산운용] |
이를 통해 투자자는 탄탄한 배당수익은 물론 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매매차익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측의 설명이다.
KoAct 고배당액티브는 자체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미래 예상 배당수익률을 실시간으로 감안해 종목 비중을 선제적으로 변경한다. 이는 실적 악화가 예견되는 종목은 빠르게 비중을 줄이고, 주주환원 모멘텀이 살아나는 종목은 적시에 편입해 펀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포트폴리오 주요 구성은 ▲현대엘리베이터(7.1%) ▲DB손해보험(5.0%) ▲GS(4.9%) ▲JB금융지주(4.8%) 등 탄탄한 실적 기반의 기업을 담아 하방경직성 확보를 추구하고, 배당 지속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 40개를 담을 예정이다. 상품의 총 보수는 연 0.5%다.
남은영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1팀장은 “시장 트렌드 변화를 포착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액티브 전략 이야말로 기존의 고배당·월배당 상품들과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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