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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늘(사진: SWTV 스포츠W)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역 시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통산 14승을 기록했고, '스마일 퀸'으로 불리며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하늘이 해설자로 데뷔한다.
김하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프레인스포츠(대표 김평기)는 김하늘이 오는 25일 개막하는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2025 KLPGA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통해 KLPGA 정규투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고 22일 밝혔다.
2006년 KLPGA에 입회한 김하늘은 2007년 KLPGA 신인왕을 차지했고, 2014년까지 통산 8승을 거뒀다. 그 과정에서 2011~2012년 KLPGA투어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 특히 해설 데뷔 무대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2011년 우승하며 ‘메이저 퀸’의 타이틀을 얻었다.
2015년 JLPGA투어에 진출해 메이저 대회를 비롯, 통산 6승을 거둔 그는 15년간 한국과 일본에서 총 14승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10월 JLPGA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즈GC 레이디스 대회를 끝으로 일본 생활을 청산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공식 마감한 김하늘은 이후 모델 활동과 방송 활동 등 골프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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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역 시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통산 14승을 기록했고, '스마일 퀸'으로 불리며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하늘이 해설자로 데뷔한다.(사진: 프레인스포츠) |
자신이 우승했던 메이저 대회이자 KLPGA투어 활동 당시 메인 스폰서였던 하이트진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해설자로 데뷔하게 된 김하늘은 “첫 중계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라 감회가 새롭다. 오랜 후원사 대회이자 우승 경험이 있는 블루헤런 코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자신 있게 시청자 여러분께 소개하겠다”며 “생중계 해설은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선수들의 마음을 잘 아는 만큼 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코스 공략을 쉽게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총상금 15억원 규모의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를 비롯해 홍정민, 이예원, 박현경, 방신실, 노승희 등 톱 랭커들이 출전해 시즌 막바지 타이틀 경쟁을 이어간다.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리며, SBS골프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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