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13곡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고, 전체 14개 트랙 중 13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차트에서 제외된 ‘No. 29’는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은 인터루드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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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13곡을 올렸다. (사진=빅히트 뮤직) |
50위권에는 총 7곡이 자리했다. 1위 ‘SWIM’을 필두로 ‘Body To Body’(25위), ‘Hooligan’(35위), ‘FYA’(36위), ‘Normal’(41위), ‘Aliens’(47위), ‘2.0’(50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정상에 오르며 각각 팀 통산 8번째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정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상위권을 통째로 점유한 사례는 빌보드 역사상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또 ‘글로벌 200’에서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9곡이 동시에 ‘톱 10’에 진입했는데, 이는 지난 2024년 5월 테일러 스위프트 이후 주간 최다 ‘톱 10’ 진입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10위권에 각각 누적 20곡, 21곡을 올렸으며, 이 역시 전 세계 그룹 중 최다 기록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RM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SWIM’은 삶의 역경 속에서도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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