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가 올여름 야심 차게 선보이는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마지막 참가자 명단을 공개하며 20인 체제를 완성했다.
'피의 게임X'는 두뇌 플레이와 체력 경쟁, 심리전이 결합된 웨이브 대표 생존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매 시즌 반전 가득한 전개와 치열한 전략 싸움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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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
무엇보다 이번 시즌은 기존과 다른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이 아닌 팀의 승리를 위해 협력해야 하지만, 동시에 생존을 위한 치열한 선택의 순간도 맞이하게 된다.
앞서 시즌1부터 시즌3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긴 플레이어들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제작진은 새로운 얼굴들로 구성된 추가 팀을 공개했다.
먼저 '챌린저 팀'에는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참가자들이 집결했다. '더 지니어스' 출신 김경훈과 김유현, 멘사 회원 김남희, 카이스트 재학생 강지후가 한 팀으로 뭉쳐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김경훈은 과거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전략가 면모를 보여줬던 인물로, 오랜만에 서바이벌 무대에 복귀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면 '루키 팀'은 예측이 어려운 신예들로 꾸려졌다. 개그맨 곽범, 농구선수 출신 이관희, 의사 신승용, 배우 최연청이 이름을 올렸다. 서바이벌 경험은 적지만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인 만큼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제작진은 기존 강자들과 신예 참가자들이 맞붙는 과정에서 이전 시즌과는 전혀 다른 흐름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팀 단위 경쟁이 도입되면서 연합과 갈등, 배신과 협력이 더욱 복잡하게 얽힐 전망이다.
전 시즌 스타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도전자들이 한 무대에서 격돌하는 '피의 게임X'는 더욱 거대한 스케일과 예측 불허 전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피의 게임' 시리즈는 참가자들이 한정된 공간과 자원 속에서 생존을 위한 경쟁을 벌인다. 두뇌 게임과 피지컬 게임이 결합, 승패보다 과정이 더 크게 각인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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