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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세희, 양효진, 박준홍, 정지효, 현세린(사진: 와이드앵글)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2026 시즌 투어 무대를 누빌 새로운 후원 선수 5인을 영입, ‘팀 와이드앵글’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와이드앵글은 2025 시즌 거둔 ‘통합 10승’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실전 투어에서 검증된 베테랑과 폭발적인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후원 선수층을 확장했다. 이
번에 합류한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이세희(삼천리), 양효진(대보건설), 정지효(메디힐), 현세린(대방건설), 그리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박준홍이다.
양효진은 2025년 시드순위전 수석 합격 및 점프투어 2회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투어 경험이 풍부한 이세희와 현세린, 그리고 2024년 KLPGA 회장배 우승자인 정지효 프로가 합류해 팀의 안정감과 역동성을 확보했다.
KPGA 투어의 박준홍은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2025 시즌 ‘우리금융 챔피언십’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에서 꾸준한 우승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어, 와이드앵글의 남성 퍼포먼스 라인의 전문성을 보여줄 파트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이드앵글은 이번 신규 후원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기술 역량이 집약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전폭 지원한다. 선수의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전문가와 일반 골퍼 모두를 만족시키는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시드전 수석 입성으로 실력을 증명한 루키부터 투어 무대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온 베테랑까지, 브랜드의 철학을 대변할 수 있는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박준홍 프로를 비롯한 5인의 선수들이 2026 시즌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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