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체험형 공연으로 재탄생한다.
롯데컬처웍스의 몰입·체험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영화관에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머시브(Immersive) 공연 브랜드다. 관객은 공연 속에 몰입해 무대 위 배우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하고 서사를 완성해 나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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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체험형 공연으로 재탄생한다. (사진=롯데컬처웍스) |
이번 ‘인사이드 더 플레이’ 테마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군체’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관객은 단순히 작품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사건의 실체 속으로 던져지는 참여형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정해진 동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관객 개개인의 선택과 움직임이 결말을 만들어내는 ‘멀티 엔딩’ 시스템으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Live사업부문장은 “관객이 서사를 이끌어가는 완벽한 이머시브 공연을 구축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영화 ‘군체’와 함께하는 ‘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관객들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스릴을 만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사이드 더 플레이 : 군체’는 오는 5월21일 롯데시네마 신대방에서 개막하며, 이달 24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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