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이용진이 자신을 ‘페이커’로 지목하려는 예원을 향해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17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5회에서는 기존 라운드에 이어 새로운 미션 ‘팩트 갤러리’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20개의 포토뉴스 중 실제 기사 3개를 찾아 제한 시간 100분 안에 탈출해야 하며, 성공 시 순위별로 코인이 주어지는 반면 실패하면 2,000코인이 차감되는 고난도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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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
코인이 걸린 ‘방탈출형 미션’에 긴장감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시작 전부터 이용진과 예원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감지된다. 이용진은 자신을 의심하는 예원에게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서운하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근거 없는 판단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선을 긋는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같은 팀으로 묶이며 상황은 더 꼬인다. 예원은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이용진을 향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연기하는 것 같다”고 몰아붙이고, 이용진은 “지금 ‘페이커’를 찾는 게 아니라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의 엇갈린 판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장동민을 향한 견제도 점점 거세진다. 헬마우스는 “장동민이 다 아는 것처럼 보인다”며 그를 ‘페이커’로 확신하고, 진중권 역시 “이 흐름이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의혹을 제기한다. 반면 장동민은 “분석 결과 범인을 특정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를 주제로 한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심리전으로 화제를 모으며 공개 이후 17일 연속 웨이브 예능 부문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 중이다. 5회에서는 ‘팩트 갤러리’에 이어 ‘보너스 라운드: 맞짱 토론’까지 이어지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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