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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현경·배소현·김수지·박지영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스윙 코치로 잘 알려진 '스타 코치' 이시우 씨가 해설자 마이크를 잡는다. (사진: SBS골프)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현경·배소현·김수지·박지영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스윙 코치로 잘 알려진 '스타 코치' 이시우 씨가 해설자 마이크를 잡는다.
SBS골프는 이시우 해설위원이 오는 29일 개막하는 KLPGA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시우 위원은 현재 KLPGA 박현경·배소현·김수지·박지영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고진영·리디아 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김주형,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김민규 등 수많은 스타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리디아 고가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 ‘올림픽 금메달 코치’라는 타이틀 까지 얻었다.
이시우 위원은 “레스너가 아닌 KLPGA투어 해설자로 마이크를 잡게 돼 무척 떨린다. 아직, 해설위원으로는 걸음마 수준이다. 선배 위원님들을 롤모델 삼아 배우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도자로서 현장을 다니다 보니, 코스 분석을 디테일하게 점검 하는 편이었고, 현재 투어 선수들에 대한 장단점을 많이 파악하고 있다. 제가 알고 있는 현장의 다양한 관전 포인트들을 KLPGA투어 팬 여러분들께 최대한 쉽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시우 해설위원의 데뷔 무대가 될 KG 레이디스 오픈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CC에서 펼쳐진다. SBS골프는 1-2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최종라운드는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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