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무인도를 벗어난 뒤 "여태까지 봐준 것"이라며 더욱 거세진 승부욕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모디세이는 7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4회에서 최종 미션을 앞두고 아이템 확보를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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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쎄.모 : NO EXIT' 방송 장면. [사진=원시드] |
선공개된 예고편에는 무인도 생존을 끝낸 멤버들이 다시 교복을 입은 '중남 F7'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잠시 평화를 되찾은 듯했지만, 최종 레이스에 영향을 미칠 아이템을 차지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경쟁 모드로 바뀐다. 멤버들은 체면도 잊은 채 승리를 향한 집념을 드러낸다.
게임이 이어질수록 현장의 열기도 한층 뜨거워진다. 멤버들은 "지금까지는 일부러 봐준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번 종목은 다르다"며 의욕을 불태운다. 농구 경기에서는 "이번만큼은 꼭 이겨야 한다"는 외침과 함께 아이템을 손에 넣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간다.
그러나 종목이 족구로 바뀌면서 예상 밖 상황이 펼쳐진다. 리즈하오와 판저이는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한 채 연이어 실수를 반복하며 반전 웃음을 안긴다. 무대에서는 완벽한 호흡과 퍼포먼스를 자랑했던 멤버들이 운동 앞에서는 허술한 면모를 드러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한 멤버가 "이 게임은 정말 하기 싫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모습과 엉뚱한 허당 매력이 동시에 공개되며 모디세이만의 자연스러운 예능감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최종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아이템의 주인이 누가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앞서 모디세이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K-MEGA CONCERT IN SYDNEY'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8월 개최되는 'KCON LA 2026' 출연을 앞두고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보이즈2 플래닛'과 '플래닛2'까지 두 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쳐 올해 4월 데뷔했으며, 데뷔 앨범으로 초동 30만장을 돌파하는 등 기존에 다진 팬덤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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