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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스타즈 박지수(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청주 KB스타즈의 '여자 국보센터' 박지수의 코트 복귀가 1~2주 더 늦어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비롯해 8관왕을 달성한 2023-2024시즌 이후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이번 시즌 국내 리그에 복귀한 박지수는 지난 정규리그 1라은드 2경기에서 평균 15점 8.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으나 컨디션 난조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6일 KB스타즈의 김완수 감독에 따르면 최근 고열 등 독감 증세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박지수는 병원 검사 결과 신우신염 진단을 받았다.
김완수 감독은 박지수의 상태에 대해 "신장 쪽에 염증이 생겼다. 휴식을 취하는 중이고 항생제도 맞고 있다. 그래도 빠르게 검진을 받아서 더 큰 병으로 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B스타즈는 이날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박지수의 공백 속에 리바운드에서 34-45로 크게 밀리면서 53-62, 9점 차 패배를 당했고, 시즌 4승 2패로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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