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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KB스타즈에 당했던 '0.7초 버저비터 오심 패배'를 설욕했다. (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KB스타즈에 당했던 '0.7초 버저비터 오심 패배'를 설욕했다.
신한은행은 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스타즈에 62-53, 9점 차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이로써 지난 달 26일 KB스타즈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오심으로 인해 경기 종료 0.7초 전 허용하면서 당한 역전패를 열흘 만에 설욕하면서 지난달 23일 아산 우리은행 전부터 이어진 3연패에서 탈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2승 4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5위에 자리했다. 공동 3위 용인 삼성생명, 부산 BNK썸(이상 3승 3패)에는 1경기 차로 다가섰다
KB스타즈는 시즌 두 번째 패배를 기록하며 4승 2패를 기록, 2위 자리를 지켰다. 단독 선두 부천 하나은행(5승 1패)과 격차는 1경기로 늘었다.
신한은행은 홍유순이 17점 5리바운드, 히라노 미츠키가 3점 슛 3개 포함 17점을 올렸고, 고나연도 두 자릿수 득점(10점)을 보탰다. 최이샘은 리바운드 15개, 김진영이 11개를 걷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신한은행은 신우신염 진단을 받고 결장이 길어지고 있는 박지수가 빠진 KB스타즈에 리바운드 수에서 45-34로 크게 앞섰다.
KB스타즈는 강이슬이 17점 7리바운드, 허예은이 9점, 송윤하가 8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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